데일리메디를 포함한 인터넷 언론사 31개사가 온라인뉴스의 단계적 유료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국언론재단은 내달 11, 12일 양일간 온라인 뉴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인터넷뉴스 미디어업계가 안고 있는 수익모델 부재문제와 저작권 침해 등의 현안을 공동 해결하고, 언론사 공용 데이터베이스인 KINS가 기사가치를 제고하면서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온라인뉴스 저작권 침해 실태와 대응방안(서천석 국제특허법사무소 변리사), 온라인 뉴스 유료화의 단계적 실시방안(황용석 언론재단 연구위원) 등이 발표된다.
또 언론사 공동뉴스 신디케이션 실현 가능성과 사업모델(심상민 호서대 디지털 비즈니스학부 교수), 신문사 닷컴의 수익모델 구축과 언론재단의 역할(이전행 조인스닷컴 팀장)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계획이다.
참여사는 조선일보, 조인스, 동아닷컴 등 종합일간지와 KBSi, iMBC, SBS 등 방송3사, 데일리메디, 데일리팜 등 전문매체 등 31개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