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는 29일(토) 오후 5시35분 현재 회관 5층에서 2만여 의사회원의 수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에 돌있했다.
오늘(29일) 총회에는 총 대의원수 173명중 1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중이다.
회장 후보로는 김주필 서울시의사회 감사(기호 1번), 경만호 동대문구의사회장(기호 2번), 박한성 전 강남구의사회장(기호 3번), 김인호 전 송파구의사회장(기호 4번) 등 4명이 경합중이다.
한편 이번 선거의 유권자인 총 대의원수는 173명으로 서울의대 38명, 고대의대 31명, 연세의대 27명, 가톨릭의대 21명이고 전남의대, 이대의대, 경희의대 등이 10명 이상이지만, 오늘 총회에는 9명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대의원이 예년의 250여명보다 대폭 줄어 1차에서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한 후보가 나오면 다득표에 따라 2차, 3차 투표까지 가기 때문에 변수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
후보 4명의 출신대학은 김주필 후보가 고대의대이며, 경만호 후보는 현 한광수 회장과 같은 가톨릭의대, 박한성 후보는 연세의대, 김인호 후보는 부산의대에 각각 기반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