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은 최근 물리치료실을 비롯한 별관지하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1월 중순부터 2개월 여간의 공사를 통해 운동치료실, 열전기치료실, 수치료실 등 물리치료실 전체와 화장실, 엘리베이터 홀, 본·별관 연결통로 등의 천장과 바닥, 벽체 등 내부 인테리어를 전면 새단장했다.
특히 물리치료실에는 싸이벡스를 비롯해 트레이드밀(보행운동기구), 밸런스마스터(균형감각 증진기구), APT(팔, 다리 기능 증진), 경피신경자극치료기(통증완화), 초음파치료기, 견인치료기, 전기자극치료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
순천향대병원은 "이번 공사 마감을 통해 외래진료실과 검사실, 중환자실, 수술실, 별관 5층병동 등 대부분의 진료공간을 쾌적하고 안락하게 새 단장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