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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입원환자·병상회전율 대폭개선
[ 2003년 04월 01일 02시 56분 ]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의 입원환자 수 및 병상회전율이 전년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병원 조우현 기획관리실장은 연세대 알렌관에서 개최된 임상과장 회의
[사진]
서 "여러 어려운 의료환경속에서 입원환자 수와 병상회전율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또 산부인과 김영태 교수는 병원홈페이지 개선작업과 관련 "이달중 새로 단장될 병원 홈페이지 구축작업이 거의 마무리가 되고 있다"며 "홈페이지상에 네티즌을 위한 건강상식과 임상과 소개자료 제공 등에 각 임상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열린‘2002년도 우수 임상교수’와‘2002회계연도 하반기 우수 임상부서’ 시상식에서는 진료실적과 신 치료진단법 개발 및 평균재원일수 단축을 이룬 임상교수와 임상과 등이 수상했다.
내과계와 외과계에서 각각 3명의 교수들에게 시상한 우수임상 교수 시상식에서는 송시영 교수(소화기 내과)와 김남규 교수(외과)가 각각 최우수 임상교수로 선정됐다.
또 우수 임상부서 선정식에서는 경영성과부문과 병원정책참여 및 혁신부문 세분야로 나눠 내분비내과(과장 임승길)가 최우수 임상과로 선정되어 상금 1000만원을 받았고, 신경외과(과장 박용구)가 우수 임상과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병원정책 참여 부문에서는 소아심장과 외 4개 임상과가 평균재원일수 단축과 외래 조기진료 증가율 우수부서로 선정, 상금 500만원을 각각 수상했고 간이식팀이 혁신부문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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