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이달 한달동안을 '사랑나누기 헌혈 캠페인' 달로 정하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을 실시한다.
이처럼 대학병원이 무려 한달동안이나 사랑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극히 드문일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병원(병원장 김성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사순절이 이어지고 있고, 오는 20일 맞이할 부활절을 기념해 이달 한달동안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앞으로 병원의 사랑나누기 헌혈캠페인은 이번처럼 봄철에 한번, 그리고 추수감사절이 들어있는 가을에 각각 한번씩 개최, 매년 2번씩 사랑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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