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소비자단체, 골다공증약 '포르테오' 사용경고
[ 2003년 04월 03일 12시 45분 ]
미국 소비자보호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의 건강연구그룹은 최근 환자들에게 지난해 11월 FDA 승인을 받은 골다공증약 테리패러타이드(teriparatide)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테리패러타이드는 일라이 릴리가 포르테오(Forteo)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는 골다공증약으로 동물시험에서 골암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됐었다.

퍼블릭 시티즌은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 위험한 식이보급제, 약물유도증상과 약물상호작용에 대해 매달 발행하는 정보지와 온라인 서비스에서 자체적으로 일부 약물에 대해 사용금지 경고를 내보내 왔다.

퍼블릭 시티즌의 사용금지 경고는 바이콜(Baycol), 프로풀시드(Propulsid), 레줄린(Resulin) 등의 약물이 시장에서 철수되기 전 먼저 발표돼 온 전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

2001년 7월 퍼블릭 시티즌은 동물 시험에서 골암이 보고되자 FDA에게 포르테오를 승인하지 말 것을 주장해왔다.

FDA는 이미 포르테오의 알려진 위험에 대해 블랙박스 경고를 표시케해 쥐시험에서 나타난 임상 결과를 포함하게 했다.

일라이 릴리도 포르테오의 판촉 제한에 대해 동의해 소비자 직접광고는 삼가하고 있다.

퍼블릭 시티즌의 시드니 울프 회장은 "당국이 지시한 경고와 제한은 의미 있긴 하지만 안전성 위험이 높기 때문에 포르테오를 사용하는 환자가 위험을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르테오의 약가는 고가로 책정되어 30일 분량이 약 51579불로 매일 주사해야 한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