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Crestor)가 LDL치를 46~55% 내리고 HDL치는 7.6~9.6%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제52회 미국심장학회(ACC)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은 STELLAR(Statin Therapies for Elevated Lipid Levels compared Across doses to Rosuvastatin) 연구로 6주간 무작위, 공개임상 방식으로 시행됐다.
LDL치 160~250mg/dL, 중성지방 400mg/dL 미만인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43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크레스토,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을 투여했다.
그 결과 크레스토 10~40mg 투여는 LDL치를 46~55%, 아토르바스타틴 10~80mg은 37~51%, 심바스타틴 10~80mg은 28~46%, 프라바스타틴 10~40mg은 20~30% LDL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HDL치는 크레스토는 7.6~9.6%, 아토르바스타틴은 5.7%, 심바스타틴은 5.3~6.8%, 프라바스타틴은 3.2~5.5%씩 상승시켰다.
크레스토는 모든 용량에서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통증, 인두염, 근육통, 두통이었다.
이번 임상을 주도한 베일러 의대 피터 존슨 박사는 "이번 임상으로 크레스토의 효과를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