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이 SARS(급성호흡기증후군) 치료 전담병원으로 지정, SARS 환자 발생시에 대비한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7일 병원(병원장 황태주)은 "지난 2일 전문교수 1명, 의사 4명, 간호사 3명, 기타 5명으로 구성된 SARS 진료팀을 구성하고 격리병실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원은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병원 응급실로 오거나, 전화 062-220-5555 또는 062-220-6081∼5로 전화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SARS(급성호흡기증후군) 증상
⒧ 증상 발생 14일 이내에 급성호흡기증후군 감염위험지역(중국의 광동지역, 홍콩, 대만, 북경, Shanxi,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캐나다 토론토)을 방문한 여행력이 있으면서 다음 증상을 보이는 경우
①발열(38도 이상)이 있으면서
②호흡기 증상이나 증후(기침, 빈호흡, 호흡곤란, 저산소증)중 하나 이상을 보이는 경우
⑵ 본인이 감염위험지역에 대한 여행력은 없지만, (1)에 해당되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력이 있으면서 위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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