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천공항과 부산항, 광양항 등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의료분야 등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개방할 계획이다.
김진표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제1회 동북아경제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기업하기 좋고, 생활하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우선 인천공항과 부산항, 광양항 등 일부지역에 경제자유구역을 건설하고 행정규제와 간섭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또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세제혜택을 확대하고, 교육 의료분야 외국인투자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