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와 화이자는 아리셉트(Aricept)가 중증 알쯔하이머 환자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최근 미국신경과학회 연정기회의에서 발표했다.
주 성분이 도네페질(donepezil)인 아리셉트는 현재 경증에서 중등증의 알쯔하이머 환자에게 사용되도록 승인돼 있다.
양측이 발표한 임상자료에 의하면 145명의 중증 알쯔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아리셉트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전반적 기능, 인지, 행동, 일상활동에 개선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또한 269명을 대상으로 한 다른 임상에서 아리셉트는 경증 인지장애 환자의 증상을 개선했고, 파킨슨병 관련 치매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도 행동 개선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보고된 부작용은 대개 경증에서 중등증으로 설사, 오심, 구토, 비정상적 꿈, 불면증과 다리 경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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