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형 항정신병약 지프라시돈(ziprasidone)이 급성 조증 증상 개선에 유의적 개선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誌에 발표됐다.
21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임상에서 지프라시돈은 위약에 비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런 효과는 2일이내 발현돼 3주간 유지됐다.
또한 지프라시돈 투여군은 치료 7일후 모든 평가표에서 급성 조증, 사회적 기능 등을 포함한 증상이 위약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지프라시돈 투여군에서 운동장애 부작용 발생률은 낮았고, 체중 증가나 기타 중요한 안전성 문제는 임상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았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졸음, 두통, 현기증, 긴장항진, 오심, 정놔불능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