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기업인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가 올해부터 직원들의 종합건강검진에 한방검진 항목을 추가했다.
현대자동차는 각 지역별로 한방전문의료원을 지정해 울산을 비롯 아산, 전주 등 생산공장과 서울본사, 연구소 등에서 전 직원에 한방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한방검진에서 회사는 첨단 검진기기 20대를 동원해 각종 질병의 보유 여부와 체내성분 분석, 혈관노화 등을 측정한다.
또한 한의사는 진맥 등을 통해 검진자의 체질을 파악하고 건강상태와 관리에 대해 조언하며 치료가 필요한 검진자에게는 적절한 치료법도 제시할 방침이다.
4월부터 오는 10월말까지 건강검진을 실시되는 울산 공장은 이 기간 대구 경산대학교 한방병원 의료진 6명이 상주, 직원들의 사상체질과 스트레스, 맥파, 체성분 등 4개 항목을 검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