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관련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료용구협동조합 내에 'PACS 분과 위원회'가 결성돼 향후 활동이 주목된다.
한국의료용구조합은 최근 국내 주요 PACS 업체들로 구성된 'PACS 분과 위원회'를 조합 내에 신설하고, 초대 위원장으로 인피니트의 이선주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PACS 분과 위원회에 참여하는 업체로는 인피니트를 비롯해 마로테크, 메디칼스탠다드, 테크하임, 레이팩스, 지이메디칼시스템코리아, ICM 등 총 7개 업체이다.
위원회는 향후 업계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다룰 대화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점차 늘어나고 있는 PACS 수출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인피니트 이선주 사장은 "PACS 분과 위원회는 앞으로 관련업계의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등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데 전력을 쏟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