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전간약인 토파맥스(Topamax)정제와 토파맥스 스프링클 캅셀이 소아와 성인의 전간 신환에 1차 선택약으로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열린 제55회 미국신경과학회(AAN)에서 발표됐다.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잔 M. 펠록 박사팀은 무작위, 이중맹검 방식으로 소아와 성인 환자 470명에게 토파맥스를 투여한 결과 토마맥스를 고용량으로 투여한 경우 전간 무증상기간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상에 참여한 470명 중 151명이 6-15세의 소아청소년이었으며, 전간 진단 이후 평균 발병기간은 1개월, 토파맥스 투여기간은 평균 9개월이었다.
펠록 박사는 "전간 신환의 경우 1일 100mg으로 투여하다 필요시 증량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부작용으로는 두통, 상기도감염증, 식욕감소, 졸음, 체중감소와 현기증 정도"라며 "체중감소는 용량의존적이었고 6%의 소아 환자가 부작용으로 약물 투여를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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