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윤정철)은 최근 현대식 시설을 갖춘 장례식장을 신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신축 장례식장은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120평에 달하는 특실 1개소를 비롯 70평 규모의 준특실 2개소, 30∼40평 규모의 일반실 12개소로 꾸며졌다.
또 접객실, 사이버분향소, 영결식장, 장의용품 전시매장, 매점 등 조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병원 관계자는 "빈소마다 개별 온도조절 방식의 냉난방시설을 완비하고, 7평 규모의 객실 4개실을 갖춰 지방에서 올라온 조문객들의 숙박문제를 고려했다"며 "앞으로 신축 장례식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품격 높은 종합장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