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의원, 약국 및 가정 어디에서나 짧은 시간내 우울증, 불면증, 두통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가 국내에 도입됐다.
경원메디칼(대표이사 채수경)은 최근 미국 EPI사가 개발한 '알파-스팀'[사진]을 국내 처음으로 수입 판매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생체물리학과 전기의학적 원리를 응용한 '알파-스팀'이 뇌의 활동을 정상화시켜 우울증, 불면증, 불안감, 스트레스와 두통, 근육통 등 전신통증 및 손상된 뇌 기능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한 걸프전 이후 쿠웨이트 국민들이 겪었던 극심한 우울증과 불면증, 불안감, 두통, 목과 어깨의 통증 등을 치료하기 위해 쿠웨이트 정부가 '알파-스팀' 300대를 구입했을 정도로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채수경 대표이사는 "'알파-스팀'은 지난해 경원메디칼이 개인용 전기요법 자극기로 수입을 신청,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약품 등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에서 국내 최초로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알파-스팀'은 효능이 뛰어나고 사용법이 간단해 가정에서는 물론 병 의원, 약국에서 대기시간을 이용해 환자서비스의 일환으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