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비뇨기과 정문기, 이정주 교수팀이 후복막강을 통한 복강경하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수술에 성공했다.
병원은 최근 비뇨기과 정문기, 이정주교수 수술팀이 전립선암 환자(60세, 남)에게 5개의 포트와 balloon trocar insufflation system(풍선확장기)을 이용해 복막을 열지 않고 후복막강으로 근치적 전립선 적출과 요도-방광 문합을 시행해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복강경 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 감소, 빠른 회복 및 입원 기간의 단축, 수술 흉터의 최소화 등 많은 장점이 있어 많은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지만 후복막강을 이용한 수술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