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사장 이승우)가 최근 매일경제신문사와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 및 인사관리 전문 컨설팅 회사인 휴잇 어소시엇츠 공동 주관의 '한국 기업 근무환경 조사'에서 한국 최고의 직장 7위에 선정됐다.[사진]
국내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는 최고 경영자(CEO) 설문, 인사제도 조사, 직원의견 조사 3가지 과정을 통해 이뤄졌다.
인사제도 부문에서는 채용, 교육개발, 근무환경, 급여보상, 복리후생, 경영전략과의 연계 등이 분석됐다.
또 직원대상으로는 회사에 대한 평가, 이직 희망여부, 일에 대한 열의의 3개 핵심 부문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는 방식이 적용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MSD는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경영전략과 인사제도의 연계성, 직원들의 직장에 대한 몰입도 및 사회공헌활동, 특히 직장동료들간의 관계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우 사장은 "지금까지 한국MSD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에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열의와 공헌이 밑바탕 됐다는 것이 이번 조사를 통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최고의 기업은 유한 킴벌리가 선정됐고 그 밖에 태평양, 현대중공업 등이 10위권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