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최근 '고객중심의 새로운 진료환경 조성과 질 경영을 통한 3S운동의 확대 실천으로 경영혁신과 고객만족 실현'을 올해 비전으로 내걸고, 각 분야별 경영목표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경영전략 활성화를 위해 환자를 비롯해 보호자, 의사,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윈윈전략으로 고객만족경영(CS)을 추구하고, 선두 진료과의 전문화 및 우수 의료진 확보, 의료질 차별화 전략팀을 구성하는 등 진료의 전문화와 차별화에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특히 환자중심의 경영을 위해 3S운동(smile-see-satisfaction)을 확대 실천하고, 시간제 예약시스템 강화 등 환자 우선의 진료시스템을 강화키로 했다.
홍보활동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대외매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의료원 홈페이지를 이용해 홍보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직원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성(친절)교육, 고객서비스만족 교육, 리더쉽 육성, 사이버 어학교육 강화 등의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확대된다.
이밖에 EMR 개발, 의무기록차트 관리시스템 개발, 환자진료정보 서비스 업무 개발, 각종 업무 전산화, 성서캠퍼스 건축에 따른 전산망 구축 등 의료정보화 부문에 대한 연구지원 업무도 확대할 예정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각 분야별 경영목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급변하는 의료정책에 발맞춘 디지털 의료정보를 실현하는 등 올해를 의료원이 새롭게 발전하는 해로 삼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