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金장관 "사스 자문위원 탈퇴기사는 오보"
[ 2003년 04월 21일 02시 55분 ]
'사스 자문원회'의 핵심 위원 3명이 보건당국의 사스 환자 판정 기준에 반발, 최근 자문위원회를 탈퇴했다는 조선일보 21일자 보도에 대해 김화중 복지부 장관이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기사를 통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환자 판정을 돕기 위해 이달 초 구성된 ‘사스 자문위원회’의 핵심 위원 3명이 보건당국의 사스 환자 판정 기준에 반발, 최근 자문위원회를 탈퇴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21일 국회 복지위에서 "자문위원이 탈퇴했다는 보고를 받은 적 없다"며 "언론이 이렇게 오보를 내는 것에 대해 상당히 유감스럽다"고 반박했다.

김 장관은 "자문위원회 회원중 서로 격론을 벌인 적은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공식적으로 자문위를 탈퇴한 위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밝혔다.

또한 "현재 국내에는 사스 2차 감염자가 한명도 없다"며 "반응검사를 해서 양성반응이 나오더라도 100% 감염환자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위 박종웅 위원장이 "현재 WH0 보고에 따르면 국내에 6명의 사스 환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실 여부를 묻자 "WHO에서 그런 보고를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복지위는 이와 관련 정확한 진위 판단을 위해 국립보건원장을 오후 2시 출석시켜 답변을 듣기로 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