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를 새로 발족하고 對국민 관계개선에 적극 나섰다.
21일 의협은 환경운동연합(대표 최열)과 공동으로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 새로 발족하고, 각종 질병 및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비롯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개선 계몽활동 등 시민속으로 한발짝 더 다가서는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신상진 회장과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가 공동대표를 맞고, 운영위원으로 조수헌, 신동천, 이충렬, 안명옥, 장재연, 양장일, 원민경, 임종한 등을 임명했다.
위원회의 조직은 식품과 건강분과위원회(위원장 조수헌)와 생활환경분과위원회(위원장 장재연)를 각각 두기로 했다.
향후 주요사업으로는 멸종위기에 처한 저어새, 노랑백로, 뜸부기, 수리부엉이 두루미, 고니, 가창오리 등의 포스터를 각급 병원에 부착, 환자와 의료진에게 야생동물의 중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질병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5일 환경의 날에 위원회 창립 심포지엄도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호흡기질환, 모유수유와 이유식, 바른 식생활, 생활속 환경호르몬, 알레르기·아토피, 약물오남용 등을 주제로 한 시민 건강강좌도 적극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과 건강분과위원회는 테마가 있는 식생활문화 바꾸기를 비롯 ▲당신의 밥상은 안전한가? ▲화학조미료 없는 건강식당 선정운동 ▲매달 건강에 도움되는 먹거리, 해가되는 먹거리 홍보운동 ▲청소년 식생활 문화 바꾸기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생활환경분과위원회는 생활속 유해물질 안쓰기 운동과 ▲안전마개법 재정운동 ▲월별 전염병 및 질환 홍보운동 ▲엄마랑 아이랑 건강캠프 등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