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제2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신춘음악회[사진]를 21일 개최했다.
22일 병원(병원장 유희탁)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 봄 노래, 한국민요, 요들송 등 흥겨운 노래를 선사하면서 약 130여명의 참석자들이 즐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그 동안 병원은 병원생활에 지친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 음악회, 인형극,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고,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서 마련했다.
이와 관련, 병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모씨(경기도 이천, 23세)는 그동안 반복적인 병원생활이 싫증나던 차에 여기와서 아이들의 흥겨운 노래와 귀여운 율동을 접하고 몸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