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병원장 이준규)이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 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 교육을 실시, 병원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환자를 내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금까지 서비스마인드 교육 및 소양교육, 신규 의사·간호사에 대한 환자·보호자 체험 실시, 친절·불친절 사례 연극 발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병원은 지난 3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서비스마인드 교육 및 소양교육을 가졌다.
첫 회 교육에서는 서비스교육개발원 이종선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4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친절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실시해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병원은 또 지난 98년부터 신규 입사하는 의사, 간호사에게 비위관 삽입, 정맥주사 맞기, 수술실 경험 등 25개 항목의 진료내용을 비롯 간호, 환경, 시설 부문 등 전 분야에 걸쳐 고객이 병원에서 겪게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직접 체험토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사와 간호사등 의료진이 환자, 보호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나아가 고객이 바라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간호사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 불친절 사례에 대한 연극<사진>을 개최하는등 서비스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