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잔류염소, 아토피성 피부 수분보유력 낮춰
[ 2003년 04월 23일 12시 38분 ]
목욕물에 있는 유리 잔류 염소(chlorine)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각질층 수분 보유력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Journal of Dermatology지에 보고됐다.

일본 토야마 대학의 연구진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 20명과 정상대조군 10명을 대상으로 잔류 염소를 함유한 온수에 10분간 몸을 담그게 하고 실험 전후의 상완 굴근 표면 각질층에서의 수화(hydration) 상태를 측정했다.

염소 농도는 물 1리터당 0mg, 0.5mg, 1.0mg, 2.0mg를 함유하게 했으며 수화 상태는 매 30초간 측정됐다.

그 결과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각질층은 잔류 염소량이 무시할만한 농도인 경우보다 1.0-2.0mg/L인 경우에 수분보유력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조군은 잔류 염소 농도가 2.0mg/L인 경우에만 각질층의 수분보유력이 감소했다.

연구진은 아토피성 피부의 수분 보유력은 정상적인 피부보다 잔류 염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결론지었다.

윤의경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