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은 24일 환자와 보호자들의 투병생활을 위로하기 위해 '원내에서 '사랑과 희망의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투병생활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원자력병원 사회사업팀과 작은 평화예술단이 마련한 것이다.
음악회에는 작은 평화예술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노래그룹 작은평화, 조원경과 소프라노 이승옥, KBS 국악관현악단인 전지현 등이 출연해 동요, 요들송, 가곡,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선사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 참여한 작은 평화예술단은 문화관광부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2003' 공연단체로 선정돼 전국 각지의 종합병원과 어린이병원을 찾아다니며 음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