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직원들이 불우환자를 돕기 위해 결성한 함춘후원회(회장 김병국)가 지난 23일, 24일 이틀동안 병원 앞 시계탑 주차장에서 제11회 불우환자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사진]
의료사회사업실 직원 및 서울대병원 자원봉사자 약 230 명이 판매자로 나선 이번 바자회에서는 100여명의 교직원과 제약사 등 80여개 기업체에서 기증한 옷, 어린이용품, 생필품, 도서류, 생활용품, 음식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함춘후원회는 "이틀동안 외부 기부금 2천 5백만원을 포함 약 8천만원의 수익금을 모았으며 전액 불우환자를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전했다.
함춘후원회는 1992년 발족, 현재 교직원 1천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불우환자 지원을 위해 회비 모금을 비롯, 바자회, 일일찻집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