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檢, 올 한의사 국시 사전유출 수사 착수
[ 2003년 04월 27일 12시 46분 ]
지난 1월 실시된 올 한의사 국가고시에서 안이비인후과 문제중 5문제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7일 국시원 및 수험가에 따르면 지난 1월17일 실시된 제58회 한의사 국시에서 안이비인후과 20문제중 5개 문제가 일부 응시생들에게 사전 유출된 것으로 나타나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해 4∼5월 A대학 B교수가 문제은행식으로 출제해 국시원에 제출했던 27개 문항이 시험전에 수험생들에게 사전 유포되면서 수험생 200여명이 이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B교수를 상대로 문제 유출경위를 조사했다.

B교수는 검찰 조사에서 "문제가 사전 유출됐다는 말을 듣고 자체적으로 알아본 결과 조교 C(29)씨가 연구실 컴퓨터에 저장된 문제를 몰래 빼내 친구 D(29)씨에게 넘겼고, D씨가 이를 국시를 준비하던 후배 4명에게 유포하면서 일부 수험생들에게 사전에 유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B교수의 진술을 토대로 C씨와 D씨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며 이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들을 '절도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국시원 관계자는 "사법기관의 수사결과에 따라 부정행위가 발견된 응시생에 대해서는 합격을 취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58회 올 한의사 국시에는 1113명이 응시, 90.4%인 1006명이 합격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