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달 고강도 의약분업 실태조사 착수
[ 2003년 04월 28일 02시 40분 ]
내달부터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 및 의약분업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전국 규모의 대규모 합동단속이 펼쳐진다.

28일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에서 의약 관련 시민 및 소비자단체 활동경험이 있거나 요양기관 심사경험이 있는 실태조사요원 42명을 선발,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동안 전국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실태조사를 벌인다.

심평원, 식약청 등과 합동단속으로 실시되는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시·도에 신고·제보 등을 통해 접수된 사항과 심평원 등에서 조사한 처방전집중률 및 의약분업 위반행위 등으로 통보된 내용을 단속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아울러 담합 등 의약분업 위반행위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단속결과를 심평원에 통보, 진료비 심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심평원도 진료비 심사과정에서 담합 등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시·도에 통보하고, 의약분업 실태조사 요원이 적발했거나, 담합 의혹이 높다고 통보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해서는 정밀심사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식약청도 심평원 및 시·도로부터 입수된 담합의혹 소지가 있는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해 집중 약사감시를 펼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미 총 42명의 실태조사 요원을 선발 완료한 상태이며, 내달 2일까지 실무교육을 실시해 각 시·도에 통보할 계획이다.

각 지역별 배치인원은 서울이 12명, 부산 3명, 인천 2명, 대구 2명, 광주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8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경북 2명, 전남 2명, 경남 2명, 전북 2명, 제주 1명 등이다.

이와함께 복지부는 기존의 의약품구매 불편신고 등을 위한 특수전화 1337을 활용, 의약분업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제보를 조사에 반영키로 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