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경북 울릉군 지역에서 진료선교 봉사 활동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진료선교 봉사 활동에는 내과, 소아과, 진단검사의학과등 진료팀 9명을 비롯해 간호사, 약사, 교역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동산의료선교봉사단(단장 배옥석 교수)이 파견된다.
이들은 3일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을릉군 저동 울릉동광교회와 천부동 제일교회에서 울릉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선교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봉사단은 특히 사전답사를 통해 파악한 관절염, 고혈압, 신경통증, 피부질환, 안질환을 앓고 있는 울릉군 지역주민 400∼500명에게 검사를 비롯 진료, 약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