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호르몬대체요법 사용 폐경여성 요실금 높아
[ 2003년 05월 01일 12시 39분 ]
에스트로젠(estrogen)과 프로제스틴(progestin)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폐경 여성은 요실금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UCLA의 연구진은 대규모 위약대조 방식으로 4년간 심장질환이 있는 2753명의 폐경 여성이 참여한 심장과 에스트로젠/프로제스틴 대체요법 연구(HERS)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호르몬 대체요법 1년 후, 대체요법 시행군에서는 급성 뇨실금 발생률은 2배, 스트레스성 요실금은 3배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몬 대체요법이 장기화 될수록 뇨실금 발생률은 증가해 4년 후 주당 뇨실금 발생은 위약대조군의 3배 이상, 스트레스성 요실금은 5배 이상이었다.

임상주도자인 조디 스타이나우어 박사는 "호르몬대체요법이 이완작용을 일으켜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추정했다.

미국에서 폐경 후에 요실금을 경험하는 여성은 30~50%이며 이로 인해 보건의료계가 부담하는 비용은 연간 260억 달러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