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自保입원환자 5명중 1명 '나이롱' 환자
[ 2003년 05월 02일 03시 23분 ]
자동차보험 입원환자 5명중 1명은 가짜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전국 23개 도시 1,956개 병·의원의 자동차보험 입원환자 1만1235명에 대한 부재여부를 점검한 결과, 이 가운데 20%인 2249명이 입원실에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부재율은 전년동기의 18.0%보다 약 2.0%P 증가한 것이며, 지난 98년(12.0%)에 비하면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부재환자율을 시·도별 부재율은 인천이 27.9%로 가장 높았고, 전북 25.8%, 대전 23.8%, 경기 22.9%, 부산 20.9%, 광주 20.7%, 서울 20.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울산(4.9%)과 경남(10.6%), 강원(12.8%), 전남(14.1%), 대구(17.1%), 경북(17.1%), 충북(18.8%), 충남(19.4%)은 전국 평균치를 밑돌았다.

전년대비 부재율 상승은 경북이 7.6%P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서울 5.2%P, 대구 5.0%P, 경남 4.5%P, 강원 4.2%P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협회 및 업계가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집중적으로 대처해 온 호남 및 충청지역은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협회는 이처럼 '나이롱' 환자가 증가한 이유를 "일부 병·의원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 교통사고 환자 유치경쟁을 과도하게 벌이고 있는데다 과잉진료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모럴 해저드가 특정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이롱' 환자가 양산되면서 문제의 병·의원과 해당 환자에 대한 감시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