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자폐아동들의 조기 재활치료를 위해 2일 이천시 중리동에 ‘자페아 전문치료 센터’를 개설했다.
새로 개설된 '이천 자폐아 전문치료센터'는 이천시 중리동 설봉프라자에 50평 규모로 언어, 미술, 인지, 음악 작업실 등 치료실 5개소 규모로 구성됐다.
이용대상은 18세 미만의 정신지체, 정서장애 및 발달장애 아동이며, 사업내용은 아동진단 및 평가와 교육재활 상담, 재활치료로 미술, 놀이, 음악치료, 운동치료,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도는 “전문센터 개원으로 자폐아동의 가족들이 받아왔던 경제적인 부담과 심적고통을 덜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이천시와 인근 시·군 지역의 자페아동들이 치료교사의 전문영역별로 재활치료를 받게 돼 사회재활 능력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자폐아 전문치료센터 031-637-2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