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면·디스켓 등으로 처리했던 요양기관 현황신고 뿐아니라 A, F, K조정내역 처리, 의약품 구입목록표 접수 등 13개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심평원의 포털서비스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심평원은 이 포털서비스에 대한 요양기관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상담 전담팀(UHD, User Help Desk)[사진]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4일 심평원(원장 신영수)에 따르면 이달부터 인터넷홈페이지(www.hira.or.kr)를 의료정보포털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으나, 아직까지 일부 요양기관들의 이해부족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는 점을 감안, 상담서비스를 전담하는 팀(UHD)을 구성했다.
이 포털서비스 특징은 그동안 서면 및 디스켓으로 이뤄져 왔던 요양기관 현황신고 뿐아니라 A, F, K 청구오류를 요양기관 스스로 수정·보완할 수 있는 등 총 13개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데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아울러 요양기관 입장에서는 포털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서면으로 받아왔던 심사결과통보서 등을 웹메일로 통해 받을 수 있고, 심사청구 진행사항, 요양기관 현황 등도 이 포털서비스(www.hira.or.kr)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4월 한달동안 시험운영 뿐아니라 요양기관을 상대로 심평지, 전단지, EDI 전송 등을 통해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발급을 독려해 왔다.
지난 2일 현재 의료정보포털서비스에 5000여 회원이 가입했으나, 아직까지도 일부 요양기관들이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혼선을 빚고 있어 UHD팀(T: 705-6380∼2, 716-1287, 716-1459, 716-1320)을 편성, 직접 전화상담 및 인터넷을 통해 문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포털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용산정과 관련된 업무 등 정보보안을 위해 전자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라며 "공인인증서 신청방법은 심평원 홈페이지(로그인-공인인증센타)에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종전에는 요양기관의 ID가 요양기관기호를 이용해 왔으나, 이번에 새로 구축된 포털시스템은 ID추정 등 보안상의 문제와 보안시스템 강화를 위해 회원가입을 새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자료실]포털서비스 회원가입및 공인인증서 발급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