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스, 청결한 화장실엔 접근 못한다"
[ 2003년 05월 05일 10시 49분 ]
사스를 예방하려면 화장실 청소를 깨끗이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전염매체가 배설물이며, 소독약에 약한 만큼 화장실 소독을 잘 할 경우 사스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WHO는 최근 홍콩의 과학자들이 사스가 감기와 콧물 등을 통해 전염되지만 사스바이러스가 설사 등 배설물에서 4일 이상 견딜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 WHO에 보고해옴에따라 이같이 발표한다고 전했다.

WHO 수석 사스담당자인 클라우스 스토르박사는 지난 5일 "배설물이 지금까지 알려졌던 호흡기보다 더 주요한 전염매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배설물속의 사스바이러스가 불결한 홍콩의 하수관을 통해 시내아파트촌으로 번졌다"고 밝혔다.

스토르박사는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사스바이러스가 상온에서 4일 이상 살 수 있다는 것"이라며 "모든 하수기관을 통해 사스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그는 "홍콩대학 과학자들이 에타놀 아세톤 일반소독약이 사스바이러스를 5분안에 죽일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병원이나 가정에서 소독약을 주기적으로 화장실에 뿌려두면 사스를 예방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