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MR인증시험을 통해 제약업계에 91명의 MR요원이 새로 배출됐다.
지난달 제약협회에서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105명이 응시해 91명이 합격, 87%의 합격률을 보였다.
시험과목은 '질병과 치료 1, 2', '약제학', '약리학', '의약개론', '영업·마케팅'이었으며, 총 330문항에서 과목당 40점 이상 전체평균 60점 이상 획득한 응시자만이 합격할 수 있었다.
21개 제약사 직원과 미취업자가 응시한 결과 신풍제약 김호성씨가 최고 성적으로 합격했고 한국야마노우찌제약 곽상호씨, 현대약품 권남철씨가 그 뒤를 이었다.
MR교육센터는 "지난 인증시험과 비교해 합격점수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고 밝히고 이는 "인증시험에 대한 관심도가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MR교육센터는 MR인증에 대한 관심이 제약사뿐만 아니라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확대되면서 최근 2, 3개월 전부터는 교육과정별 참여도가 높아지고 교육 효과도 더욱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시험의 합격자들에게는 MR인증서 및 패용증이 수여되며, 시험 결과와 시험지는 MR교육센터 홈페이지(www.mrlicense.org)에서 볼 수 있다.
MR교육센터는 5월 교육을 19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며 현재 교육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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