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Forest Laboratories)는 최근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에 대한 새로운 적응증으로 공황장애를 추가하기 위해 미국 FDA에 증빙서류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렉사프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로 현재 주요 우울증 치료제로 승인돼 있다.
작년 8월 FDA에 승인된 렉사프로는 셀렉사(Celexa)에서 활성 이성질체만 분류한 제품으로 정제와 경구용 액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불면증, 사정 장애, 졸음, 발한, 피로였다.
포레스트는 셀렉사와 렉사프로를 덴마크 제약회사인 룬드벡 제약회사에서 라이센스했으며, 유럽에서는 사이프랄렉스(Ciprale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