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최근 제약업계 최초로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도를 도입, 사원들의 복지환경에 진일보를 시도했다고 7일 밝혔다.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도는 직원들의 직책 및 업적에 따라 제공된 복지혜택 포인트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영수증 처리없이 일괄 정산처리 되는 것과 업적에 따른 보상시스템으로 인센티브와 함께 카페테리아 포인드를 지급한다는 점에 사원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 회사 某 과장은 “이 제도의 도입으로 직원들이 콘도, 여행, 건강진단, 공연, 여행, 레져, 자기계발, 서적구입, 꽃배달 등의 보다 폭 넓어진 복지혜택을 제공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제도를 기획한 박재홍 이사는 “대웅제약의 경영원칙 중 하나인 ‘직원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 맞게 모든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다 활기찬 직장 생활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 제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직원 복리후생예산을 50%나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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