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하반기 의사등 대규모 전문직사업자 세무조사
[ 2003년 05월 07일 12시 44분 ]
탈세 규모가 비교적 큰 전문직 사업자에 대해 올 하반기 세무조사가 실시되고 이를 위해 각 지방 국세청에 500명 규모의 전문직종 전담 세무조사반이 편성된다.

또 현금 수입이 많은 성형외과 의사를 비롯 변호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8000명에 대해 탈세가 있는지 세무 당국이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세금을 빼돌린 혐의가 확인되면 추가 세무조사가 실시되며 탈루한 세금에 대한 징수는 물론 검찰에 고발까지 당하게 된다.

국세청은 7일 "현금 수입이 많은 이들 전문직 사업자 중 최근 3년간 신용카드 결제를 기피하거나 소득에 비해 세금 신고가 적은 8000명을 선정해서 탈세 여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진료 분야가 적은 성형외과 의원은 쌍꺼풀을 비롯 각종 미용수술의 수입과 안과의원은 라식 등 시력교정 수술의 수입이 철저히 점검된다. 치과의 보철수입, 한의원의 보약조제 수입도 집중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 과정에서 해당 전문직 종사자가 탈세한 혐의가 확인되면 세무조사를 실시해 세금을 추징하는 것은 물론 조세범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지난 달 28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고소득 전문직종의 세원관리 강화 방안 마련을 밝힌 바 있고 이번 발표는 후속 조치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