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장관은 제계 회장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재정통합,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사업장 확대 등과 관련해서 협조를 요청했다.
김화중 장관은 9일 오전 전국경제인연합회 손길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 등 경제 5단체장들과 만나 정책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 장관은 "새 정부의 참여복지 정책은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탈빈곤정책과 능동적인 고령화사회 대처, 모든 국민의 건강을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제 재정통합 등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보장성 강화 등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로 전환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노동계, 경영계, 시민단체 등을 망라한 범국민적 논의기구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경제계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