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약사회(회장 허창언)가 재고약 반품사업에 비협조적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제뭎 물매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10일 성남시약사회에 따르면 노바티스를 비롯해 갈더마코리아, 한국이텍스제약, 하나제약, 삼양사, 현창제약, 한국페링 등 7개 제약사의 경우 재고약의 반품 수령을 거부한 것은 물론 택배로 발송한 반품약을 반송시켰다.
약사회는 이들 제약사에 대해 일반의약품 불매와 함께 처방거부까지 강행할 방침이다.
특히 약사회는 지역내 병원이나 의원측에도 이 같은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하는등 반품거부 제약사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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