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한 '식품안전의 날' 건강달리기 대회가 지난 10일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에서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5km·10km 달리기와 명랑 운동회 성격의 무대 행사 및 즉석 게임, 노래자랑, OX퀴즈, 단체줄넘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바른 식품안전의식의 제고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관련업체 종사자를 포함해 일반국민 2000여명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식약청은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식품관련 영업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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