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심사조정액이 총 7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심평원에 따르면 올 1/4분기 의료기관의 심사조정액은 총 730억원으로 입원 313억원, 외래 417억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또 심사조정 건수는 총 1239만건으로 입원이 59만건, 외래가 1180만건으로 각각 조사됐다.
요양기관별 심사조정액은 의원이 30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종합전문요양기관이 131억원, 종합병원 129억원, 병원 10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의료기관의 건별 심사조정률은 병원과 의원이 15.82%, 15.17%를 각각 기록, 종별 요양기관에서 가장 많이 조정됐고 종합전문요양기관이 9.10%, 종합병원이 8.15% 등 이었다.
아울러 약국의 심사조정액은 총 14억20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처방 부분에서 조정된 금액이 13억5000만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 1/4분기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전체 요양기관의 심사조정 실적은 심사대상 1억5978만건중 8.74%인 1396만건이 조정됐고, 조정금액은 745억원으로 총 요양급여비용의 1.4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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