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혈과정 에이즈 감염 8년만에 2명 추가발생
[ 2003년 05월 12일 09시 01분 ]
수혈 과정에서 에이즈 감염자가 지난 95년 이후 8년만에 2명 추가 발생해 혈액관리상 문제가 또다시 드러났다.

12일 복지부와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0대인 A양이 뇌수술후 후유증 검사를 위해 에이즈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자로 판명돼 수혈에 의한 감염을 의심, 추적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조사결과 지난해 5월경 뇌수술을 받은 A양은 당시 모두 79명의 혈액이 제공받았고, 헌혈자 전원에 대해 에이즈검사를 실시해 이중 20대 B씨가 에이즈 감염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헌혈자인 B씨는 동성연애 경력이 있으며 A양 이외에 수혈을 받은 다른 3명 중 C씨도 검사결과 양성반응을 일으켰다.

지난해 A양에게 수혈된 79명의 혈액은 헌혈 당시 에이즈 항원·항체효소면역검사에서 전부 음성이었던 것으로 대한적십자사는 확인했다.

이에 따라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은 95년까지 10건 발생했으며, 2건이 추가돼 모두 12건으로 늘어났다.

복지부는 "현재의 에이즈 항원·항체효소면역검사는 에이즈 감염초기에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존재하더라도 음성으로 판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에이즈 위험행위자에 대해 헌혈을 자제토록 홍보하고 보건소에서 에이즈 감염여부를 알아보는 익명검사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든 헌혈혈액 검체의 보관, 분획전 혈장보관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핵산증폭검사법(NAT)을 도입하고, 예산 및 혈액수가 현실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