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가칭)의료봉사단을 발족키로 결정했다.
시의사회는 12일 의료봉사소위원회를 열어 의료봉사단(위원장 안철민)을 구성키로 하고, 노숙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료봉사단에는 부위원장에 최경숙(기독여자의사회 회장), 간사에 황규석(시의사회 의무이사) 등이 내정됐다.
의료봉사단은 내달 10일 첫 무료진료에 들어가 매주 화요일 정기적인 활동을 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의료봉사단은 서울시의사회 회원과 의대생,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기타 일반 자원봉사요원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