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가, 인터넷 활용도 낮지만 관심은 높아
[ 2003년 05월 13일 01시 55분 ]
인터넷 보급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개원가에서도 인터넷이 정보 획득의 주요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한 ‘개원의원 정보화 현황 조사연구’에 따르면 전국 514곳 의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구축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5%가 ‘구축돼 있다’고 답했으며, 구축중이거나 구축을 고려중인 응답자가 29%였다.

반면 홈페이지 구축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56%에 달해 아직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한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원가에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 종류로는 병원소개 및 안내가 25.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진료상담(19.2%), 건강상식(1`6.4%), 자유게시판(11.5%), 진료예약(8.7%) 등의 순이었다.

인터넷을 통한 의료정보 제공에 대한 인식은 전체 응답자의 52%가 ‘매우 긍정 혹은 긍정’이라고 응답했고, ‘반대 혹은 매우 반대’라는 응답은 10%에 그쳤다.

특히 개원의 연령별로 인터넷 의료정보 제공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보였다.

특이한 점은 ‘매우 긍정 혹은 긍정’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5세 미만의 경우 46.8%에 그친 반면 35~44세 53.6%, 45~54세 52.4%, 55~64세 52.3%, 65세 이상 55%로 나타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오히려 인터넷 의료정보에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잇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원의들의 인터넷 활용목적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25.1%가 ‘일반정보검색’을 들었으며, 다음으로 ‘보건의료정보’(22.1%), ‘e-메일’(21%), ‘임상정보’(10.3%), ‘금융업무’(7.5%) 등을 꼽았다.

환자에 대한 정보제공 방법으로 홈페이지나 e메일을 활용한다는 응답이 각각 8.7%·5.6%에 그쳤고, 전화를 활용한다는 응답이 37.7%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개원의들이 의료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으로 ‘관련 학회지’ 등 오프라인을 통해 정보를 습득한다는 응답이 67%나 됐다.

반면 관련 홈페이지나 온라인 학습, 온라인 저널, e메일 등 온라인을 통해 의료정보를 습득한다는 응답자는 28%에 그쳐 여전히 오프라인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다.

온라인을 통한 정보습득이 저조한 이유로는 검색방법이 불편하고, 기존 인쇄저널로 보더라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가 67%를 차지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