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의 올 1/4분기 요양급여비용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반면,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심평원(원장 신영수)에 따르면 올 1/4분기 주요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전년동기와 비교한 결과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은 증가했으나, 피부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등은 감소했다.
피부과의 경우 올 1분기 요양급여비용이 302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335억9200만원보다 무려 33억7000만원이 감소했다.
비뇨기과도 올 1분기 요양급여비용이 324억4400만원으로 전년도의 331억4200만원대비 약 7억여원이 감소했다.
아울러 산부인과는 전년도 858억7600만원에서 올 1분기에는 854억7900만원으로 약 4억원이 줄었다.
반면 작년 1분기의 요양급여비용이 2332억6600만원이었던 내과의 경우 올 1분기에 2712억7300만원을 기록, 무려 380억원이 증가했다.
정형외과도 올 1분기에 1575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1438억3600만원대비 약 137억4000만원이 증가했고, 이비인후과도 역시 올 1분기의 요양급여비용이 전년동기보다 약 131억원이 늘었다.
이밖에도 진단방사선과, 임상병리과, 결핵과 등은 전년동기보다 요양급여비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요 표시과목중 내원일당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과목은 안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이며, 가장 낮은 표시과목은 소아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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