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사선사협회 산하 대한PACS기술학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임상의학 연구센터에서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창립되는 대한PACS기술학회는 지난 2001년 PACS를 도입, 운영하고 있는 각 병원의 PACS 담당자들이 모여 연구회를 발족한 이래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설립되는 것이다.
학술대회에는 각 병원의 PACS 담당자들이 모여 논문발표 및 토론회를 갖는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기존에 환자에게 필름으로 제공되던 의료영상을 CD로 제공하는 병원들의 소프트카피(Softcopy) 사용상 문제점 등을 제시하고, PACS업체에 관련 문제 해결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삼성의료원, 서울대 분당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 차병원, 이대목동병원, 청주성모병원 등 각 병원의 소프트카피 업무 임상 담당자들이 참가한다.
관련 문의는 02-3410-3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