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턱관절 및 안면통증, 임플란트, 성인교정 등 3개분야의 특수클리닉을 새로 오픈했다.[사진]
16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병원장 박영철)은 "그동안 구강내과와 보철과, 그리고 교정과 등에서 각각 진료하던 것을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클리닉을 15일 신설했다"고 밝혔다.
턱관절 및 안면통증클리닉은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거나, 턱이나 안면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질환들을 포괄적으로 치료하는 곳으로 연세치대 김종렬, 최종훈교수 등이 맡아 진료하게 된다.
특히 이 클리닉에서는 턱관절 통증, 안면근육통, 이갈이, 코골이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예정이다.
임플란트클리닉은 인공치아 이식을 전문적으로 맡고, 환자수 증가에 따라 확장 이전한 것이다.
임플란트 클리닉에서는 신치료법 개발로 임플란트 치료의 국제적 의료수준을 자랑하는 이근우 교수 등 연세치대 보철과 교수진이 치료를 맡는다.
성인교정클리닉도 백형선교수 등 교정과 교수진들이 성인의 치열교정을 차별화된 진료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클리닉 테이프 커팅식에는 박영철 치과대학병원장을 비롯 채중규 치과대학장, 김종렬, 이근우, 백형선 교수 등이 참석했다.
[사진설명]클리닉 테이프 커팅식 장면(왼쪽부터 채중규 치과대학장, 박영철 치과대학병원장, 세브란스병원 유기성 원목, 치대 이근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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