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BT, NT 등 첨단기술간 융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1조6천억원이 투입된다.
과학기술부는 BT, IT, NT 등 첨단분야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첨단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신기술융합사업'의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신기술융합사업은 단기(5년), 중기(7년), 장기사업(10년)으로 구분해 시행되며, 정부 예산 1조5,081억과 민간 자본 1,270억이 각각 투입된다.
내년 3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는 첫 사업은 한정된 예산과 사업별 성격을 고려해 시급성이 가장 높은 경쟁형 4개 과제와 창조형 1개 과제를 합한 5개 사업을 각각 공모할 예정이다.
이중 바이오 관련 연구과제는 생체에서 신호전달의 역할을 담당하는 factor 단백질이나 펩타이드와 같은 유용바이오소재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구조와 기능 정보를 검증하기 위한 유용 바이오 소재 정보화 및 설계기술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연구과제 공모의 접수기간은 내달 5∼13일까지며,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내용평가 및 종합평가가 실시된다.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부(www.most. go.kr)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www. kistep.re.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