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분석기 전문업체인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www.biospace.co.kr)는 최근 자사의 정밀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InBody)'가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인바디'는 미국, 일본, 캐나다,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원천기술 특허를 획득한 높은 기술경쟁력과, 일본 등 세계시장에서의 널리 보급돼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차세대 세계인류상품으로 선정됐다는 것이 바이오스페이스측의 설명이다.
바이오스페이스 차기철 대표는 "세계일류상품기업으로서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비만진단의 표준으로 인정 받는 체성분 분석기 보급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자원부는 제4차 세계일류상품 발전 심의위원회를 통해 체성분 분석기, 스텐레스강선 등 총 45개 품목을 올 상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했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3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이 1∼5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제품은 향후 산자부로부터 해외 마케팅 및 홍보, 기술, 디자인개발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부지원을 받게된다. |